[크레스티드 게코] 두근두근 첫 만남 -푸쿵의 하루-

안녕하세요 푸쿵 입니다

 

 

도마뱀을 키울까 말까 생명이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열심히 인터넷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결국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30000원에 분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크레스티드 게코의 통과 백업 , 코르크보드, 온습도계, 먹이를 사러 Go Go!!!!!!

 

 

 

 

창원에 있는 The Hatch라는 곳에 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4만 원에 온습도계, 백업, 코르크 보드, 먹이 , 통을 샀어요

 

 

저는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샵에 가서 직접 구매했지만 쿠팡이 더 싸긴 해요 ^^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았고 그곳에 이쁜 친구들도 많이 있고 청결도 좋았습니다.

 

 

 

코르크 보드 , 백업은 쿠팡이 더 싸고  온습도계는 4000원 똑같고 통은 샵에서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https://coupa.ng/bRXDXA

코르크보드 30cm / 6cm

https://coupa.ng/bRXEzF

고밀도 사각백업 두께3cm 길이50cm / 파충류용품 도마뱀 유목 육지거북 크레스티드게코

https://coupa.ng/bRXEWi

파충류 온습도계 / 파충류 온도계 / 도마뱀 온도계 / 레오파드게코 온도계 / 크레스티드게코 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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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에서 김해까지 무려 4시간이 걸쳐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 고생했어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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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 게코는 온습도에 민감하다고 하더라고요

 

 

온도나 낮으면 식욕이 떨어져 밥을 잘 먹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온습도계를 확인하여서 분무기로 습하게 만들었습니다

 

 

온도를 올리기 위해 담요도 덮었어요

 

 

환기가 안되면 안 좋다고 해서 반만 덮었습니다

 

 

(저는 습도 70% 온도 23도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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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가락보다 작아서 진짜 조심조심 통에 넣어주고 있었어요.....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잡으면 다칠 거 같네요 너무 귀엽죠?

 

 

 

무게도 2g 밖에 안돼요

 

 

 

걸어가라고 코르크 보드 옆에 대고 있었는데 점프!!!!!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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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분무기로 물을 뿌려줬더니 숨어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못 찍었는데 혀를 날름 낼름 하는 게 너무 귀엽더라고요

 

 

 

내일 먹이 먹이면서 찍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티드게코 1일차 푸쿵의 하루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