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쿵의 하루 입니다
오늘 소개할 코인은 테조스 코인입니다
1. 테조스(XTZ)코인이란?
테조스는 디지털 자산과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블록체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테조스는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하드포크없이 지속적으로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테조스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포멀 버리피케이션이 용이하여 오류 없는 안전한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온체인 거버넌스
테조스에서 모든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테조스 네트워크에는 새로운 프로토콜 개정안이 제안될 수 있으며, 이 개정안에 대해 참여자들은 투표를 하고 절차에 따라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네트워크는 새 개정안에 따라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 투표 절차 역시 개정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된 혁신
개정안을 제안할 때는 이 개정안을 제출한 사람 또는 그룹에게 지급될 보상을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 보상이 포함된 개정안이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받아들여지면 해당 보상이 새롭게 생성되어 제안자 또는 제안 그룹에게 지급됩니다. 이러한 펀딩 메커니즘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참여를 증진시켜 지속적인 탈중앙화된 발전을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와 포멀 버리피케이션
테조스는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해킹 및 버그로부터 취약했던 타 플랫폼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달리 테조스는 포멀 버리피케이션을 통해 외부 공격 등으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버그로 인한 많은 손해로부터 안전한 개발이 가능합니다.
2. 테조스(XTZ)코인 특징?
비트코인캐시처럼 포크를 하는 경우, 커뮤니티를 분열시키고 참여자들 중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의 인센티브를 변경시키게 되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약화시킬 수 있어 블록체인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테조스의 자체 개정 시스템(Self-Amendment)은 네트워크를 포크하지 않고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조정이나 실행을 위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여러 다양한 변화에 대하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테조스는 사용자가 프로토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 공식 프로세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위한 핵심 기술이 바로 온체인 거버넌스(On-Chain Governance)이다. 온체인 거버넌스는 모든 사용자에게 자체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암호화 원장(Self Amending Cryptographic Ledger)을 제공한다. 테조스는 자체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하드포크를 할 필요가 없다. 이는 프로토콜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시가총액 : 약 6조원
거래량 : 1조7000억원
최대 공급량 : 7억원
유통 공급량 : 7억원원
< 푸쿵의 테조스(XTZ)코인에 대한 생각 >
1. 테조스는 자체 수정 블록체인이기 떄문에 단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네트워크가 안전 하다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무너질 가능성도 높은 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2. 테조스의 기술력은 인정받았지만 아직 문제가 많이 보이는 코인인거 같습니다
3. 최근에 코인 다단계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 일정 금액을 주고 채굴을 하면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라고 말을 합니다. 사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부업 > 코인 ( 업 비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트코인 ] 웨이브(WAVES)코인 전망 및 호재 정보 러시아 코인!! (5) | 2021.05.14 |
---|---|
[ 비트코인 ] 온톨로지(ONT)코인 전망 및 호재 정보 (7) | 2021.05.13 |
[ 비트코인 ] 가스(GAS) 코인 전망 및 호재, 시세 중국의 효과를 보나?? (10) | 2021.05.10 |
[ 비트코인 ] 비체인 ( VET ) 전망 및 호재 정보 중국의 자본으로 상승중! (6) | 2021.05.09 |
[ 비트코인 ] 라이트코인(LTC) 전망 및 호재 정보 전세계가 주목한다! (5) | 202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