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 옵저버(OBSR)코인 전망 및 호재 정보 기상관측 코인 채굴!?

안녕하세요 푸쿵푸쿵 푸쿵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스타크레프트 옵저버..?? 죄송합니다....

 

 

 

 

옵저버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옵저버(OBSR)코인이란?

 

 

 

옵저버는 기상관측 및 기상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싱 플랫폼입니다. 옵저버에서 자체 개발한 "웨더스테이션"과 "관측앱"을 통해서 일반인 누구나 기상관측에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는 OBSR 토큰을 보상 받게 됩니다.

 

 

 

기존 국가의 정규관측망에서는 커버 못하는 지역의 관측 데이터를 수집합으로써 촘촘한 관측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옵저버 플랫폼을 통하여 마이크로 스케일의 기상정보 제공이 가능하며 예측/예보의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기상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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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옵저버(OBSR) 특징?

 

 

 

시가총액은 730억원이고 공급량은 16,000,000,000이다. 24시간 거래량은 30억원이지만 푸쿵의 기준에서는 낮은 거래량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옵저버코인은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에 있지만 확실한 결과물이 뚜렷하게 있지 못한 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옵저버코인은 김치코인으로 잘 알려져있어서 거의 한국에서만 거래가 활발하고 비트코인과 상관없이 오르락 내리락이 심한 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저도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수익이 되는지 후기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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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도 3월 초반에는 10원밖에 안했지만 비트코인과 잠깐 같이 상승하였다가 다른 횡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3월 말에 보면 볼린저 밴드을 뚫고 올라가는 것도 볼 수 있지만 하락장이오면서 같이 주르륵 미끄러지는 김치코인의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일 차트로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르락 내리락이 많고 수렴하는 구간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폭락과 급등도 많이 보이네요 

 

 

 

< 푸쿵의 옵저버에 대한 생각 > 

 

 

 

1. 개인적으로 다른 코인들에 비해서 투자가치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기상산업은 나름대로 구축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 투자보다는 옵저버코인의 홈페이지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코인을 채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동남아쪽에서 기상관측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있지만 동남아는 스콜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가 많기 떄문에 변수가 많아서 발전이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지만 뚜렷한 결과가 없는 것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즉 상용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3. 투자는 자신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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